조동찬이 선수 유니폼을 벗고 코치로서 제2의 야구 인생을 시작합니다. 삼성 김한수 감독은 6일 "내년 시즌 3군(육성) 수비코치로 조동찬을 내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프로 데뷔 17년 차 조동찬은 올 시즌이 끝나기 전부터 구단에 은퇴 의사를 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 감독은 나머지 야구 인생을 삼성에서 후배를 양성하면서 마무리하고 싶다는 조동찬의 뜻을 존중해 3군 수비코치를 맡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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