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2.23 09:45:00 야구친구
오늘 김광현의 투구에 대해 감독과 포수는 어떤 평가를 내렸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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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LB.com] 마이크 실트 감독 [사진=MLB.com] 마이크 실트 감독

 

오늘 김광현의 공을 본 감독과 포수의 평가는 어떠했을까요?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마이크 실트 감독은 23일(한국시간) 뉴욕 메츠와의 홈 경기를 마친 뒤 인터뷰에서 "김광현은 오늘 정말 좋은 모습을 보였다. 만족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또 김광현은 노련한 모습으로 데뷔전을 치렀고, 굉장히 훌륭한 슬라이더를 던졌다"고 말했습니다. 또 "아직 선발 로테이션을 결정할 단계는 아니지만 좋은 모습으로 경쟁에 뛰어들었다"고 말했습니다.

 

이후 등판을 묻는 질문에는 "4일 후인 27일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마이애미 말린스를 상대로 팀을 2개로 나눠 경기를 치른다. 어느 팀으로 선발로 등판할지는 결정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사진=MLB.com] 앤드류 키즈너 [사진=MLB.com] 앤드류 키즈너

 

한편, 오늘 김광현의 공을 받은 앤드류 키즈너는 "메이저리그에서 충분히 통할 수 있는 투수다. 공이 매우 좋았으며 스트라이크존을 잘 활용하더라. 좋은 제구력으로 스트라이크를 던졌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오늘 펼쳤던 투구 내용을 유지한다면 충분히 성공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그가 현재 실력을 유지한다면 우리 팀의 미래는 더욱 밝아질 것이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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