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0.11 14:13:56 야구친구
'NL MVP 출신' CHC 브라이언트, 2억 달러 계약 거절
  • 1,204
  • 0
공유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밴드
  •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사진=MLB.com] 김원중 닮은 꼴 [사진=MLB.com] 김원중 닮은 꼴

 

시카고 컵스의 크리스 브라이언트가 대형 계약에 퇴짜를 놓았습니다.

 

MLB.com은 11일(한국시간) "시카고 컵스가 내셔널리그 MVP 출신 크리스 브라이언트에게 총액 2억 달러(약 2280억원)의 대형 계약을 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그러나 브라이언트가 이 계약을 거절했다"고 말했습니다.

 

올 시즌 연봉 조정 첫해인 브라이언트는 1085만 달러(약 124억원)를 받으며 연봉 조정 첫해 최고 금액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올 시즌엔 고등학교 시절 부터 앓았던 어깨부상과 또 손목 부상까지 시달리며 부진한 시즌을 보냈습니다.

 

MLB.com은 "브라이언트와 에이전트 보라스는 2021년 FA가 되기전에 연봉 중재를 통해 몸값을 올리려한다"고 전했습니다.

 

FA가 되는 2021 시즌에는 브라이언트가 29세가 됩니다. 보라스와 브라이언트는 FA로 시장에 나가면 더 많은 금액을 받을 수 있다는 판단을 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 소식에 대해 컵스 구단은 공식 발표를 하지 않았는데요. 과연 컵스와 브라이언트의 동행은 계속될지 아니면 결별이 될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Emotion Icon 크리스 브라이언트 통산 성적

[기록=Baseball-Reference.com] [기록=Baseball-Reference.com]

전체 댓글 0

0 / 600
이전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