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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3 11:19:59 야구친구
토론토, 할러데이 등번호 32번 영구결번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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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LB.com] [사진=MLB.com]

 

지난해 11월 8일 경비행기 사고로 세상을 떠난 로이 할러데이를 기억하시나요? 토론토 블루제이스 구단이 로이 할러데이의 등번호 32번을 영구 결번으로 지정합니다.

 

# 토론토 영구결번 선수

* 재키 로빈슨은 전 구단 영구결번 지정 * 재키 로빈슨은 전 구단 영구결번 지정

 

토론토 구단은 13일(한국시간) "2018 시즌 개막일인 3월 30일, 로이 할러데이의 등번호 32번을 영구 결번으로 지정해 경의를 표합니다"고 밝히며 "저희는 유니폼에 32번 패치를 부착할 예정입니다"고 전했습니다.

 

할러데이는 1998년 빅리그에 데뷔한 뒤 16시즌 동안 메이저리그 무대에서 활약했는데요. 빅리그 16시즌 통산 203승 105패 평균자책점 3.38로 뛰어난 성적을 기록했습니다.

 

특히 2003 시즌 토론토 시절에 22승 7패 3.25의 평균자책점으로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을 수상했고, 필라델피아 소속인 2010 시즌엔 21승 10패 2.44의 평균자책점으로 내셔널리그 사이영상을 수상했습니다. 양대리그 사이영 수상은 역대 6명만 가지고 있는 기록입니다.

 

# 양대리그 사이영상 수상자

 

토론토는 올 시즌 할러데이를 위한 다양한 추모 행사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 로이 할러데이 주요 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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