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7.22 12:25:00 야구친구
자동차로 돌아보는 KBO 올스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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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2년 프로 원년부터 KBO 올스타전 MVP에겐 '미스터 올스타' 칭호를 받습니다. '미스터 올스타'는 자동차를 부상으로 함께 받게 되는데요. 어제 최고의 활약을 펼친 한동민은 기아자동차의 'K7 프리미어'를 받았습니다.

 

[사진=기아자동차 제공] [사진=기아자동차 제공]

 

1982년 프로야구 원년 올스타전 MVP는 前 SK 감독인 김용희로 새한자동차의 소형차 '맵시'를 부상으로 받았습니다. 이후 2년 뒤 올스타전에서 다시 MVP에 선정된 김용희는 '맵시'의 후속 모델인 '맵시나'를 부상으로 받았습니다. 맵시나는 1985년 올스타전까지 이어졌습니다.

 

[사진=롯데 자이언츠 제공] 김용희 전 감독 선수시절 [사진=롯데 자이언츠 제공] 김용희 전 감독 선수시절

 

이후 1986년부터는 더 커졌는데요. 1986년과 1988년 올스타전 MVP였던 해태 김무종과 한대화는 대우자동차의 '로얄듀크'를 부상으로 받았습니다. 1987년 올스타전 MVP였던 해태 김종모는 현대자동차 '스텔라'를 부상으로 받았습니다.

 

[사진=대우자동차 제공] 로얄듀크 [사진=대우자동차 제공] 로얄듀크

 

1993년부터 5년 동안 '현대자동차'의 차량이 부상으로 주어졌는데요. 93년 올스타 MVP였던 빙그레 이강돈은 '소나타'를 받았고 94년 MVP인 태평양 정명원은 '소나타2'를 부상으로 받았습니다. 

 

[사진=KBO 제공] 정명원 [사진=KBO 제공] 정명원

 

이어 1996년 MVP인 쌍방울 김광림은 '싼타모' 97년 MVP LG 유지현은 '소나타3'를 선물로 받았습니다. 

 

자동차 부상이 없었던 때도 있었습니다. IMF 위기로 경제가 어려웠던 1998년부터 2004년까지 였는데요. 이때는 자동차가 아닌 20냥쭝 골든볼과 골든배트, 대형TV는 물론 현금 1,000만원을 부상으로 주기도 했습니다.

 

자동차 부상이 부활한 것은 2009 시즌부터였습니다. 이때부터 기아자동차가 후원자로 나섰습니다. 2009년 웨스턴 올스타였던 안치홍은 '미스터 올스타'에 선정되며 '포르테 쿱'을 부상으로 받았습니다.

 

[사진=기아자동차 제공] [사진=기아자동차 제공]

 

이어 2012 시즌 '미스터 올스타'였던 황재균이 '뉴소렌토R'을 받은 것을 제외하고 2010~2016 시즌 '미스터 올스타'에게 기아자동차는 'K5'를 제공했습니다.

 

[사진=기아자동차 제공] [사진=기아자동차 제공]

 

[사진=기아자동차 제공] [사진=기아자동차 제공]

 

지난해 '미스터 올스타' 김하성은 '뉴 K5'를 선물로 받았고 올해 '미스터 올스타' 한동민은 'K7 프리미어'를 선물로 받았습니다. 과연 내년 시즌 '미스터 올스타'에겐 어떤 자동차가 부상으로 주어지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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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댓글 2

0 / 600
  • 자이안 16772호 2019.07.22 09:28

    전기차 예상
    1
  • 호돌이 10020호 2019.07.22 05:19

    안치홍 선수는 포르테 쿱이 아니라 포르테 LPi 하이브리드를 받았습니다. 국내 하이브리드 차가 태동하던 시기에 LPG 연료랑 전기모터의 결합을 시도했던 차중 하나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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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이안 16772호 2019.07.22 09:28

    전기차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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