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07 14:05:00 MK스포츠 이상철기자
이정후 “장정석 감독님은 평생 은인…재영이 오면 잘해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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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키움 히어로즈 제공]

[사진=키움 히어로즈 제공]

 

이정후(21·키움)는 2년 전만큼이나 바쁜 연말을 보내고 있다. 각종 시상식에 참석해 수많은 상을 받았습니다. 수상 소감 중 가장 인상적인 발언은 장정석(46) 전 키움 감독에 전한 감사의 인사였습니다. 지난 4일 2019 조아제약 프로야구대상 시상식에서 장 전 감독을 오랜만에 만나 허리 숙여 인사했습니다.

 

이정후는 "오랜만에 감독님을 뵙게 돼 좋았다. 내게는 정말 감사한 분이다. 평생 은인이다"라고 힘줘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장 전 감독의 아들인 장재영(17·덕수고)의 이름을 언급했습니다. 이정후와 한솥밥을 먹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키움은 내년 서울 연고 팀 중 신인 1차 지명권을 가장 먼저 쓸 수 있습니다. 이정후는 "(장)재영이가 키움에 올지 모르겠지만 오면 정말 잘해주겠다"라고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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