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06 21:00:00 야구친구
'연봉 178억원 부담..?' 텍사스 지역 언론 "텍사스, 류현진 영입 포기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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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LB.com] [사진=MLB.com]

 

텍사스 레인저스가 류현진 영입전에서 발을 뺀 모양새 입니다.

 

텍사스 지역 매체 '댈러스모닝뉴스'는 5일(한국시간) "텍사스는 FA 선발 잭 휠러에게 5년 1억달러를 제시했지만 휠러는 아내의 고향과 가까운 필라델피아를 택했다"고 말하며 "투수 쪽에는 큰 돈을 쓰지 않을 것이고 FA 타자 최대어 앤서니 랜던과 연락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텍사스는 FA 투수 영입에 있어 등급을 한 단계 낮출 가능성이 높다. 매디슨 범가너, 류현진, 댈러스 카이클을 영입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그 이유로 "범가너나 류현진, 카이클은 연평균 몸 값이 1500만 달러(약 178억원)이상이 되기 때문이다. 그 돈으로 급이 낮은 선발 몇몇을 데려와 선발진 뎁스를 보강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릭 포셀로, 태너 로아크, 웨이드 마일리, 마이클 피네다, 훌리오 테헤란 등 휠러에게 준비한 200만 달러로 2명의 선수를 영입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준척급 FA 영입을 포기할 것으로 보이는 텍사스가 어떻게 선발진 보강을 할지 관심이 모아집니다.

 

Emotion Icon 류현진 2019 시즌 및 MLB 통산 성적

[기록=Baseball-Referece.com] [기록=Baseball-Referec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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